마카롱 만드는 법 !! 강남역 제과제빵 학원 ­

오랜만에 돌아온 인생극장!! 주말에 제가 배운 마카롱을 안내 해줄려고 해요! ​요즘 날씨가 점점 봄이 되가고 있는데요. 벌써 꽃이 나온 지역도 있더라구요!! 봄이 되면 카페에 앉아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게 제 소소한 사치인데요.​마카롱을 사먹는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마카롱 학원을 찾아서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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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카롱을 만드는데에는 필요한 4가지의 재료가 있어요. 아몬드 가루/슈가파우더/흰자/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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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파우더/아몬드 가루는 채에 곱게 걸러주는데 이 과정을 2번 정도 해주어야 꼬그 표면이 매그럽게 나온데요.아몬드가루의 입자 크기와 스텐망의 조밀함에 따라 살짝씩은 차이가 나겠지만, 뭉친 가루를 풀어준다는 생각으로 채를 쳐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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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채친 가루들은 서로 잘 섞이도록 거품기를 이용해서 믹싱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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픈렌치 마카롱의 기반이 되는 프렌치 머랭을 만들기 위해서 계란 흰자를 스텐볼에 넣어서 핸드믹서로 풀어주기 시작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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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핸드믹서가 성능이 좋으면 중속으로, 출력이 높지 않은 편이면 고속으로 흰자를 풀어주는데,프렌치머랭을 단단하게 올리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머랭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나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계란 흰자만으로 뽀얀 거품이 날 정도로 풀어준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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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어주기 시작하시면 되요. 설탕은 총 3번에 걸쳐서 나누어 넣어주는데,설탕을 넣고 나서 충분히 설탕과 계란 흰자가 잘 섞이도록 핸드믹서로 믹싱하면서 머랭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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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해지는지를 관찰하면서 믹시을 해주시면 되요.3번째 설탕을 넣고나서는 핸드믹서를 고속으로 올려서 단단하게 뿔이 생길정도록 프렌치 머랭을 만들어주는데,믹서가 지나간 자리에 선명한 날자국이 날 정도로 믹시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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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머랭의 완성여부는 핸드믹서를 off 시킨 뒤 머랭을 살포시 들어올렸을 때기준으로 90도 정도 꺾이면 충분합니다. 핸드믹서가 돌아가는 도중에 속도를 줄여서 완성여부를 관찰하는 경우에는 개인적인 경험상, 수직으로 뿔이 생기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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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도 단단히 올렸으면, 기초다지기는 완성되었으니 꼬끄를 만들어줄 가루를 넣어줍니다.잘 섞어두었던 아몬드가루와 수가파우더는 절반 정도만 볼에 먼저 넣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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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주걱을 이용해서 살살 머랭이 꺼지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빨른 속도로 섞어줍니다.프렌치 마카롱을 만들 때에는 이 방법으로 만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심감도 촉촉하면서 부드러웠고, 이탈리안 머랭보다는 손이 덜가고 덜 단 편인지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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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머랭과 가루가 잘 셖었으면 나머지 가루를 볼에 넣어준 다음에 잘 섞어주시면 되요.​이 때 주걱을 눌러가면서 섞게되면 머랭이 꺼지면서 흐물해질 수 있기 때문 주걱을 세워서 살살 섞어 주는 것이 포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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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와 머랭이 잘 섞어졌으면 색소를 넣어서 살살 섞어주시면 되요.볼 외벽에서 안쪽으로 포개어주듯이 섞어주면 충분히 색소가 반죽에 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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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랑 색소가 잘 섞어줬으면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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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조시간을 주면 되는데 인내를 가지고서 꼬끄 표면을 만져보았을 때 묻어 나오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건조 시켜주시면 되요.​건조과정을 잘 지키지 못하면 실컷 고생한 모든 과정들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꼭 건조과정을 지켜주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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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예열, 155도 13분 마카롱을 오븐에 구울 때에는 사용하는 오븐에 따라 굽는 온도와 시간이 다소 상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찾는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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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의 높이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오버쿡이 되거나,꼬끄 바닥이 늘러붙게 되거나 하는 변수가 있으니 마카롱 만들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이에요.​성공적으로 완성한 프렌치 마카롱이기에 냉장숙성을 하고난 뒤 시간 날때마다 거내 먹으려고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고 있어요. 칼로리를 생각하면 끔찍한 디저트 이지만, 이 맛난걸 포기 하고 살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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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봄맞이 디저트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