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증상, 코를 골지 않아도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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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란 환자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신체의 비정상적인 상태나 느낌을 의미하는데요.​예를 들어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고 기침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감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한편 질병과 관련된 증상은 3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먼저 소멸성 증상이 있습니다.​이 증상은 발생되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는 증상인데요.​예를 들어 감기에 걸린 사람이 며칠 후 자연치유가 되면서 증상이 사라진 경우를 뜻합니다.​그리고 두 번째로 만성증상이 있는데요.​증상이 계속되거나 지속되는 등의 반복적인 현상을 말합니다.​흔히 병이 진행 중일 때 나타나며 당뇨, 천식 등이 있습니다.​세 번째 증상으로는 재발성 증상이 있는데요.​과거에 발생했다가 사라져 소멸성 증상인 줄 알았지만 다시 재발하는 증상인데요.​예를 들어 몇 년 동안은 괜찮았다가 다시 발병하는 암이 있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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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면무호흡증 증상 역시 대표적으로 알려진 코골이가 있는데요.​코를 심하게 골고 잠을 잔 후 항상 피곤하고 졸린 느낌을 받는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코를 골지 않는 수면무호흡증 증상 역시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오늘은 체내 산소 농도에 따른 수면무호흡증 단계와 함께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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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는 호흡과 체내 산소 농도는 정상적인 편인데요.​목젖 주변의 기도 조직이 떨리면서 코고는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방치하다간 빠르게 다음 단계수면무호흡증 증상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원까지 내원할 필요는 없으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에 좋습니다.​먼저 음식을 먹을 때에는 양쪽 턱을 모두 다 이용해서 씹는 건데요.​또한 삼킬 때도 ​혀와 입천장을 함께 사용하여 입 근육을 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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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혀를 차면서 똑딱 소리를 내거나 혀를 동그랗게 말아 구강에 근육을 키워줄 수 있는 운동을 하루에 열 번 정도 하면 좋은데요.​혀의 힘이 강해지면서 뒤로 밀려가 기도를 막는 일을 줄여줍니다.​구강의 힘이 강해질 수 있도록 운동하거나, 수면 중 입 벌리는 것을 막아주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자기 전에 음주는 목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목 주변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그리고 잘 때는 머리를 약간 높여 옆으로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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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골지도 않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이 마르거나 머리가 아프고 감정기복이 심하게 나타나면 상기도 저항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호흡에 약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단계입니다.​기도 막힘이나 저항이 증가할 수 있지만 산소 포화도의 감소는 아직 없는 상태죠.​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이 불편해져 수면 중 각성 현상이 반복되는데요.​산소가 충분하게 공급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기도가 좁은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요.​약간 마르거나 정상 체중을 지닌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므로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무조건 비만에게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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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섬유질이나 채식과 같은 많이 씹는 음식이 줄어들고, 소시지나 부드러운 음식이 많기 때문에 저작근육 활동이 적어 사각턱이나 하관이 발달한 사람도 적어졌는데요.​코와 입이 연결된 통로가 좁거나, 아래턱이 좁고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형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어렸을 적부터 구호흡을 한 사람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데요.​우리가 비강으로 호흡을 할 때는 위 아래 입술을 붙이고 혀는 입천장을 누르는 동작을 취합니다.​그리고 이렇게 눌러주는 압력은 입천장을 성장하게 하고 입안 구조물들을 넓혀주는데요.​구강 호흡을 하게 되면서 혀는 입천장 아래로 떨어지고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입안의 공간이 점점 좁아질 수 있습니다.​특히 수면 중에는 근육이 이완되면서 기도가 더 좁아져 호흡 장애가 나타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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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이 절반 보다 낮은 상태를 저호흡이라고 부르는데요.​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연구팀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는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저호흡이 우세한 사람이 무호흡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연구팀은 환자들을 무호흡, 저호흡, 단순코골이 등으로 구분했는데요.​로지스틱 회귀 분석 결과 저호흡 우세군에서 다른 비교군에 비해 위험성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또한 어린 아이들의 코골이 역시 무호흡보다는 저호흡의 형태로 나타나기 쉬운데요.​소리가 없어 더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따라서 낮에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두통이 있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호흡장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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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증상은 이렇게 세 단계를 거쳐서 서서히 진행됩니다.​코를 골지 않는다고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잠에 문제가 생겼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온라인 상담(신청)​​전화 상담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