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키퍼의 홈매트 모기퇴치제를 골랐다

 

집이 1층이고 베란다 앞에 잎이 무성해서 그런지 모기가 많습니다. 아직 장미가 덩굴을 만드는 5월이지만 며칠 전 우연히 모기를 보고 놀란 마음에 홈키파 홈매트를 준비해 봤어요. 피부가 약한 민이는 물리면 빨갛게 붓는 건 기본이고 나중에 물집이 잡히면서 흉터가 남아 최대한 처음부터 조심해요.

본격 여름이 되면 모기장을 치면 되는데 지금 해놓으면 11월까지 올렸어 내리기를 반복해서 그렇게 이동하면 어떤 날은 들어와 있을 때도 있고 밤새 켜놓는 홈매트와 보여주면 바로 뿌릴 수 있는 홈키퍼로 미리 대비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홈매트 나왔을 때 매일 새것으로 바꾸고 불을 껐다 빼기를 반복하다가 깜빡깜빡하는 날이면 하얗게 변해서 모기는 못 잡고 전기세만 내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시 새롭게 변했어요.

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눈에 들어와요 사실 아침에 애들을 깨워 준비까지 시키려면 바빠서 정신없는데 켜놓은 홈매트까지 확인하기는 힘들 텐데 이렇게 8시간, 10시간, 15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알아서 꺼질까봐 정신이 없었다.

또요즘같은날은한단히본격적으로활동을시작할때가되면한단더올려서세게흘리는게좋습니다. 이렇게 조절할 수 있으니까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겠죠. 1단으로 하루 10시간 이렇게 기본적으로 사용할 경우, 45일을 8시간에 50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게 보통 한달용이었는데 지금은 늘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상자를 열어 보면 보라색 통에 있는 증기 2개와 연결하여 콘센트에 꽂는 어댑터가 있습니다.

훈증기 뚜껑을 열었더니 향기로운 라벤더 향이 나더라고요 사실 가끔 냄새가 강해 골치 아프기도 하지만 홈퍼트는 은은하게 퍼졌고 평소 제가 좋아하는 꽃이라 마음도 편해질 것 같았어요.

나사 돌리듯이 해놓으면 여기 위에 올라와서 방 안에 보호막을 쳐줘요 성분도 메트플루트린이기 때문에 어린이방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집의 콘센트는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액체로 된 것은 기울어져 버리면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경우도 있는데, 마지막에는 끝까지 다 쓰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세 방향으로 돌아가서 바르게 꽂아 둘 수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만든 사람의 배려가 느껴지고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다음에 보여드릴 건 홈키 -파입니다. 가끔 향이 강해서 뿌리면 모기가 잡히기 전에 제 머리가 아파 뿌리고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잘 못쓰게 됐는데 이번 건 무향이라 갑자기 눈앞에 벌레가 보여도 안심하고 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수용성이라 바닥이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네요. 구매 링크를, 하나 남겨드릴게요 여기를 누르고 들어오세요.

올여름 더위는 참고 견디다 귓가에 웅웅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잦을까봐, 물려 빨갛게 부풀어오른 민이의 다리는 볼 생각에 지금부터 모기퇴치제를 준비해 봤습니다. 은은한 향기로 내 아이의 보호막을 쳐서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도록 홈매트 홈키퍼로 미리 준비했습니다.